정화조가 넘치면 화장실 역류와 악취로 생활이 어려워집니다. 다행히 넘치기 전에는 대부분 신호가 먼저 나타납니다. 강북구에서 정화조 넘침으로 연락 주시는 분들께 안내하는 내용입니다.
넘치기 전 신호
변기 물이 천천히 내려가고, 물을 내릴 때 꾸르륵 소리가 나며, 1층 화장실 바닥 배수구에서 물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마당에 정화조가 있다면 뚜껑 주변 흙이 젖어 있거나 오수 냄새가 진해집니다.
오래된 건물은 정화조 용량이 지금 사용 인원에 비해 작은 경우가 많아 넘침이 잦습니다.
넘쳤을 때 바로 할 일
건물 전체 물 사용을 줄이도록 알립니다. 특히 변기와 세탁기 사용을 멈추면 넘침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넘친 오수가 있는 곳에는 사람이 다니지 않게 하고, 정화조 청소와 막힘 확인을 함께 요청하세요.
청소만으로 안 되는 경우
정화조를 비웠는데도 다시 빨리 차거나, 유출관이 막혀 있어 물이 빠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유출관 쪽 배관을 뚫거나 세척해야 합니다.
강북구 현장
현장 기준으로 보면 수유동·미아동 일대는 경사진 골목에 지은 지 30년 넘은 단독·다가구 주택이 많은 편입니다. 삼양동·삼각산동 쪽은 주말에 넘침 연락이 몰리는 편입니다.
정화조 넘침은 드레인설비 010-3084-0089로 바로 연락 주세요.
강북구 정화조막힘·정화조뚫음 상담 : 010-3084-0089 (24시간) · 서비스 보기